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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스크린 지문스캐너와 3850mAh 배터리 장착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 2018.03.27 10:31

갤럭시노트9 배터리

◆…사진:트위터

삼성전자가 오는 8월 공개예정인 갤럭시노트9에 4000mAh(밀리암페어)에 가까운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정보에 정통한 중국의 트위터 계정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는 24일, 삼성전자의 차기 갤럭시 노트9에는 3850mAh 배터리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스캐너를 장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소문은 노트9의 지문인식 스캐너는 S9 시리즈와 동일하게 후면에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동안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공개해 온 사람의 주장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상용화되기 전 적어도 수개월 전에는 확정되는 까닭에 공개가 늦춰질 수 있다. 즉 화면내장 지문인식 스캐너의 인식 속도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개발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3850mAh 배터리도 지금까지 출시된 노트시리즈 중 가장 큰 용량으로 S9플러스의 3500mAh보다 크다. 만약 사실이라면 하루 종일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삼성 고속충전(Adaptive Fast Charging)과 차세대 빅스비(Bixby)를 지원하고 6GB(기가바이트)램을 탑재할 예정이다. 다만 퀄컴의 퀵차지 3.0을 지원할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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