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데이블, 특화 기술 앞세워 6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 2018.04.17 12:13

시연모습

◆…사진제공:데이블

개인화 추천 플랫폼 데이블(대표 이채현)이 총 60억 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펀딩에는 엔에이치엔페이코, 삼성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구 케이큐브벤처스),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5개사가 참여했으며 데이블은 2015년 케이큐브벤처스와 중소기업청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TIPS) 선정으로 총 11억 원의 씨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2016년에는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총 11억 2000만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현재까지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82억 원에 달한다.

SK플래닛 사내벤처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 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한 핵심 인력들이 2015년에 설립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빅데이터 기술과 사용자들의 로그와 소비한 콘텐츠를 분석 및 학습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고품질의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한다.

설립 첫 해인 2015년 8천만 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은 2016년 16억 원, 지난해에는 85억 원으로 급성장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네이티브 애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조선일보 증 주요 일간지와 YTN, JTBC 케이블 방송 등 600여개 주요 언론사를 비롯해 인벤, 인스티즈 등 커뮤니티, 네이트, 줌 등 포털과 다양한 블로그, 앱과 제휴를 맺고 무료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콘텐츠형 네이티브 광고 시장의 주요 기업들과 기술경쟁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을 정도로  고도화된 개인화 추천 기술력으로 지난 해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

올 4월 기준으로 데이블은 한국 외 아시아 3개국에서 하루 평균 210만 명의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을 제공하고 있고 인도네시아의 경우 상위 10개 미디어 사 중 5개의 미디어사와 제휴를 맺으며 인도네시아 1위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주요기사

Copyright ⓒ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