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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수단, 'MB 정부 당시 댓글공작 의혹' 서울·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조세일보 / 김홍조 기자 | 2018.04.17 14:42

경찰 댓글공작 수사단 <사진: KBS>

◆…경찰 댓글공작 수사단 <사진: KBS>

경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인터넷 '댓글 공작'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을 압수수색했다.

17일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수사관 20여 명을 두 지방청 보안부서에 투입해 하드디스크 등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특별수사단은 확보한 증거를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실 확인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11년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 직원들이 정부 정책 지지 댓글을 단 정황'을 포착했다며 특별수사단을 꾸리고 자체 조사에 나섰다.

특수단은 지난달 29일에도 경찰청 본청에 수사진을 보내 보안국장실과 보안 1∼4과 등 보안국 전체 조직을 압수 수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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