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블루
위스키 전문 기업 ㈜골든블루의 골든블루와 팬텀이 주류품평회 2018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금상 등을 수상했다.
몽드셀렉션은 영국 국제주류품평회(IWSC), 미국 국제주류품평회(S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로 매년 100여 명의 주류 전문가들이 5개월간 제품의 맛과 향을 포함한 품질을 분석하여 60점 이상은 동상, 70점 이상 은상, 80점 이상은 금상, 그리고 90점 이상 제품에 최우수금상을 수여한다.
골든블루와 팬텀은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의 우수한 품질과 풍미를 인정받아 금상,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사피루스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금상, 팬텀은 지난해 처음으로 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상을 수상했다.
골든블루와 팬텀이 세계적 권위의 주류품평회에서 수상을 이어가는 것은 맛과 개성을 중시하는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골든블루는 정통 위스키의 뛰어난 품질, 한국인이 선호하는 최상의 맛과 도수로 2017년 국내 정통 위스키 시장 1위 브랜드에 올랐고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 그리고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17년산 급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팬텀 또한 높은 품질, 40도 이하의 부담 없는 도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소비층의 욕구를 만족시키며 급속한 신장세를 보이며 2017년 판매량은 전년 대비 6배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