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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남북정상회담]

민주당,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 행사…"한반도에 봄이 왔다"

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 2018.04.25 10:50

더불어민주당의 응원 슬로건 [사진: 더불어민주당 인스타그램]

◆…더불어민주당의 응원 슬로건 [사진: 더불어민주당 인스타그램]

더불어민주당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를 갖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은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민주당, 국민과 함께!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를 갖고 정상회담 성공을 응원했다.

이재정 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드디어 한반도에 봄이 왔다. 이제 이틀 후면 남북정상이 만난다"며 "남북정상이 만난 이후 평화의 가속 패달이 밟아질거라 기대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세계에서 무려 2400명 넘는 언론인들이 이번 행사를 등록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며 "우리가 만들어 낸 이 기적이 그대로 쭉 달려서 종전과 평화선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호소했다.

추 대표는 자유한국당을 향한 공세도 멈추지 않았다. 추 대표는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위장평화쇼'라고 우기고 있다"며 "이 땅에 평화가 오는 게 그렇게 아니꼬운가. 봄이 쇼, 가짜가 아니듯 평화는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한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추 대표는 "이번 회담이 전세계가 놀라워 할 정도로 신뢰를 복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평화의 길을 열 수 있도록 열렬하게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등 17개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참석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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