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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2·3인실도 건강보험 적용…본인부담률은?

조세일보 / 김홍조 기자 | 2018.04.26 17:00

상급종합·종합병원 2·3인실 <사진: 보건복지부>

◆…상급종합·종합병원 2·3인실 <사진: 보건복지부>

7월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3인실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26일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상급종합병원 42곳과 종합병원 298곳의 일반 병상(4~6인실) 비중은 각각 79.1%, 84.4%로 일반 병상만으로는 환자를 충분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3인실은 상급종합병원에 5,800개, 종합병원은 9,200개 설치돼 각각 전체 병상의 14,2%, 9.5% 수준이다.

법령 개정을 거치면 올해 7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2·3인실 1만 5000개 병상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부담을 덜 수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2인실은 본인부담률이 40~50%, 3인실은 30~4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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