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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남북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화보③] 기념식수.도보다리 ~ 공동선언

조세일보 / 허헌 기자 | 2018.05.01 20:39

[정주영

◆…[정주영 '소떼 길'에 1953년생 소나무로 공동기념식수]
공동 식수할 소나무는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생 '반송'으로 65년간 아픔을 같이 해왔다는 의미와 함께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첫 걸음을 상징했다. 공동 식수에는 남과 북의 평화와 협력의 의미를 담아 한라산과 백두의 흙을 함께 섞어 사용했다. 식수 후에 문 대통령은 대동강 물을, 김 위원장은 한강 물을 각각 뿌렸다. 화강암인 식수 표지석에는 한글 서예 대가인 효봉 여태명 선생의 글씨로 "평화와 번영을 심다"라는 글귀를 새겼다.(공동사진기자단)

[공동기념식수 표지석]

◆…[공동기념식수 표지석]
"평화와 번영을 심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표지석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공동사진기자단)

[도보다리 밀담·수행원 없이 단독회담]

◆…[도보다리 밀담·수행원 없이 단독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소떼 길' 공동기념식수 후 '도보다리'를 걸으면서 수행원없이 단독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정상은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내용들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사진기자단)

 
[도보다리 밀담·잠시 쉬어가는 자리]

◆…[도보다리 밀담·잠시 쉬어가는 자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보다리에 마련된 휴식처에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문 대통령은 도보다리에 대해 "대화에 집중하느라 (도보다리가) 그렇게 좋은 줄 몰랐는데 회담이 끝난 뒤 돌아와서 방송에 나오는걸 보니 보기가 좋더라"며 "나쁜 것이 항상 나쁜것만은 아니다. 비무장지대를 잘 보전하면 우리에게 큰 자산이 돼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사진기자단)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는 두 정상]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는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후 공동기념식수와 도보다리 밀담 후 평화의 집으로 돌아와 2차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후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실무진들이 협의·준비한 공동선언문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문서에 공동서명했다. (공동사진기자단)

[공동선언문에 서명 후 포옹하고 있는 두 정상]

◆…[공동선언문에 서명 후 포옹하고 있는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문서에 서명한 후 환한 웃음과 함께 서로 포용했다. (공동사진기자단)

[공동선언문 입장을 발표하는 두 정상]

◆…[공동선언문 입장을 발표하는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문서에 서명한 후 평화의 집 마당에 마련된 공동발표장에서 상호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에 더 이상의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릴 것을 확인했다"며 "김 위원장과 나는 오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핵없는 한반도 실현이 우리의 공동목표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정작 이렇게 마주서고 보니 북남(남북)은 역시 갈라져 살 수 없는 혈육이며 그 어느 이웃에도 비길 수 없는 동족임을 가슴 뭉클히 절감한다"며 "우리는 대결하며 싸울 이민족이 아닌 함께 살아야 할 민족"이라고 화답했다 (공동사진기자단)

[공동선언문 입장을 발표하는 두 정상]

◆…[공동선언문 입장을 발표하는 두 정상]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무엇보다 온 겨레가 전쟁 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번영과 행복을 누리는 새시대를 열어나갈 확고한 의지를 같이 하고 실천적 대책에 합의했다"며 "이미 채택된 북남선언과 합의를 철저히 이행해 나가는 것으로 전환적 발전을 열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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