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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남북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화보④] 만찬과 환송... 뜨거운 장면

조세일보 / 허헌 기자 | 2018.05.01 21:17

[서로 포옹하는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

◆…[서로 포옹하는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가 최종일까지 참석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환영만찬 일정에 맞추어 평화의 집에 도착, 김정숙 여사의 영접을 받았다. 이에 앞서 김정숙 여사는 오후 6시경 판문점 평화의 집에 도착하여 만찬을 위한 준비과정을 지켜봤다. (공동사진기자단)

[만찬에 앞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만찬에 앞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만찬에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와 북측 수행원들에게 환영한다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사진기자단)

[만찬 기념 케익 컷팅]

◆…[만찬 기념 케익 컷팅]
만찬에 앞서 두 정상이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케익에는 '민족의 봄. 2018.4.27.'이라고 적혀 있다. (공동사진기자단)

[답사하는 김정은 위원장]

◆…[답사하는 김정은 위원장]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만찬 환영사에 이어 답사를 하고 있다. (공동사진기자단)

[머리 맞대고 대화 나누는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그래도 못 다한 말이 있는 듯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후 참모진들에게 “김 위원장이 솔직담백하고 예의가 바르시더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공동사진기자단)

◆…[머리 맞대고 대화 나누는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그래도 못 다한 말이 있는 듯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후 참모진들에게 “김 위원장이 솔직담백하고 예의가 바르시더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공동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에게 술 따르는 리수용]

◆…[문재인 대통령에게 술 따르는 리수용]
만찬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리수용 북한 중앙위 부위원장이 술을 권하고 있다. 이 모습을 김정숙 여사와 서훈 국정원장이 지켜보고 있다. 왼쪽엔 임동원 한반도 평화포럼 명예이사장이 김 위원장에게 술을 따른 후 환담하고 있다. 임 명예이사장은 2007년 10월 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에 수행했다. (공동사진기자단)

[마술 공연에 양 정상 파안대소]

◆…[마술 공연에 양 정상 파안대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마술공연을 보며 웃고 있다. 문 대통령이 들고 있는 것은 마술공연에 사용된 지폐다. 이날 만찬에 북측에서는 공연단 11명이 참석했고, 이 중에는 '유술(마술)배우'도 2명 포함돼 카드와 지폐 등을 이용한 마술공연을 펼쳤다. (공동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 김정은 위원장에게 건배 제의]

◆…[김정숙 여사, 김정은 위원장에게 건배 제의]
김정숙 여사가 27일 환영만찬에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공동사진기자단)

[시어머니와 며느리같은 두 정상 부인들]

◆…[시어머니와 며느리같은 두 정상 부인들]
만찬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들의 모습이 왠지 사이좋은 시어머니와 며느리같은 모습이다. 이전 평화의 집 앞에서 상호 인사를 할 때 리설주 여사는 “저는 아무것도 준비한 게 없어서....”라고 말했고, 김정숙 여사는 환하게 미소지으며 이를 반겼다. (공동사진기자단)

[평양 옥류관 냉면을 먹고 있는 두 정상]

◆…[평양 옥류관 냉면을 먹고 있는 두 정상]
이날 만찬 메뉴 중엔 특별히 북한에서 준비한 평양 옥류관 냉면이 나왔다. 옥류관 냉면에 대해서는 이날 첫 만남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참석자들에게 “(남쪽에) 오기 전에 보니까 오늘 저녁 만찬 음식 갖고 많이 얘기하던데 어렵사리 평양에서부터 평양냉면을 가져왔다. 대통령께서 편한 맘으로, 평양냉면, 멀리서 온, 멀다고 말하면 안 되겠구나, 좀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동사진기자단)

[여기 옥류관 평양냉면 갑니다]

◆…[여기 옥류관 평양냉면 갑니다]
북한 옥류관 수석요리사들이 평화의 집 임시주방에서 만든 평양냉면을 만찬장으로 옮기고 있다. 이날 북한은 옥류관 냉면의 생생한 맛을 전하기 위해 직접 수석요리사와 재료를 공수해와 준비를 했다. (공동사진기자단)

[오늘의 디저트는 뭘까]

◆…[오늘의 디저트는 뭘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찬 디저트로 나온 '망고무스'를 나무망치로 깨고 있다. (공동사진기자단)

[오늘의 디저트 망고무스]

◆…[오늘의 디저트 망고무스]
한반도기가 그려져 있는 디저트 '망고무스'.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도 보인다. (공동사진기자단)

[노래부르는 오연준 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전세계인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었던 초등학생 오연준 군(제주도 거주)이 고(故) 김광석 씨가 부른

◆…[노래부르는 오연준 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전세계인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었던 초등학생 오연준 군(제주도 거주)이 고(故) 김광석 씨가 부른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고향의 봄'을 불러 만찬장을 환호의 장(場)으로 만들었다.(공동사진기자단)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다. 남북 악기 합주공연]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다. 남북 악기 합주공연]
27일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연주자들이 南의 대표적 국악기인 '해금'과 北의 대표적 악기인 '옥류금'으로 합주 공연을 하고 있다.(공동사진기자단)

[얼떨결에 불려나와....조용필과 현송월]

◆…[얼떨결에 불려나와....조용필과 현송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가수 조용필 씨와 현송월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장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조용필 씨는 사회자가 "노래 한 곡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에 현 단장에게 듀엣을 제안해 예정에 없던 무대가 꾸며졌다. 둘은 삼지연관현악단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함께 불렀다.(공동사진기자단)

[환송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두 정상 내외]

◆…[환송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두 정상 내외]
양 정상 내외는 평화의집 마당의 관람대에서 '평화의 집'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영상 쇼를 감상했다. 영상 쇼의 주제는 '하나의 봄'으로 한반도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됐다. 아쟁 등 국악기와 오케스트라가 협연해 '아리랑'을 변주했고, 사물놀이가 함께 하며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연주했다. 이어 '모두의 고향'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함께 동요 '고향의 봄'이 변주와 합창으로 연주됐다.(공동사진기자단)

[환송공연 관람 후 박수치는 두 정상 내외]

◆…[환송공연 관람 후 박수치는 두 정상 내외]
양 정상 내외가 평화의집 마당의 관람대에서 환송공연을 관람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공동사진기자단)

[올 가을 평양에서 또 만납시다]

◆…[올 가을 평양에서 또 만납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27 남북정상회담 공식일정을 모두 마치고, 헤어지기에 앞서 이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꼭 잡았다. 올 가을 평양에서 또 만납시다.....(공동사진기자단)

[환하게 인사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환하게 인사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밤 남북정상회담 공식일정을 모두 마치고, 차에 올라 북으로 떠나기 앞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수행원들에게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공동사진기자단)

[떠나는 김정은, 배웅하는 문재인]

◆…[떠나는 김정은, 배웅하는 문재인]
북쪽으로 떠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이를 환송하는 문재인 대통령. 군사분계선을 두고 대치한 한(限)스러운 70년 시간이 이날 하루로 모두 사라질 수는 없겠지만... (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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