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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②근로·자녀장려금 신청…"보이는 ARS 이용 하세요"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 2018.05.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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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신고·납부와 더불어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이 한창인 5월이다.

국세청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실질소득을 지원해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총 307만 가구에게 '2018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안내했다.

올해 근로장려금 신청대상은 200만 가구이며 자녀장려금 신청대상은 64만 가구, 근로·자녀장려금 중복 신청대상은 43만 가구다.

근로·자녀장려금의 정기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목)까지며 기한 후 신청기간은 6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다만 기한 후 신청을 하면 장려금 산정 금액의 90%만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인 근로·자녀장려금 어떻게 신청할까.

첫 번째 방법으로 각종 세금을 신고할 때와 마찬가지로 홈택스(www.hometax.go.kr) 사이트에서 전자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라면 홈택스 장려금 신청 임시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물론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본인의 소득·재산 현황으로 볼 때 수급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홈택스 전자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지난해 장려금 수급자 중 연락처와 계좌번호가 변경되지 않은 경우 확인과 신청하기 단 두 번의 클릭으로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

화면에서 간편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 신청·감액요건, 연락처 및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를 확인한다. → 최종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등록된 연락처와 계좌번호가 없거나 변경 됐다면 새로 입력 후 신청하기 메뉴를 누르면 된다. 장려금을 빠르고 편리하게 지급받으려면 환급계좌번호와 전화번호 기재는 필수다.

올해부터 처음 장려금을 받기 위해 신청하는 사람들은 아래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일반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 인적사항을 작성한다. → 소득명세를 작성한다. → 전세금 명세를 작성한다. → 계좌정보 등을 작성한다. → 최종 확인을 거친 뒤 신청을 완료한다.

'보이는 ARS' 장려금 신청 어렵지 않아요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자동응답(ARS) 전화로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보이는 ARS' 서비스. 국세청은 올해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음성 안내와 함께 화면을 보면서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는 보이는 ARS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보이는 ARS와 음성 ARS 중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고, 안내 진행 중 원하는 항목을 바로 선택할 수 있어 신청 시간 또한 단축할 수 있다.

먼저 1544-9944로 전화를 건다. → 이후 2번을 눌러 근로·자녀장려금 메뉴를 선택한다. → 신청 및 신청내역을 확인한 뒤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한다. 개별인증번호는 국세청에서 보낸 신청안내문 오른쪽 위에 8자리 숫자로 적혀있다.

이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7자리를 입력한 뒤 신청대상이 맞으면 연락처를 비롯한 계좌번호, 환급계좌를 기록하면 신청이 완료 된다.

현재 보이는 ARS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가능하며, 홈쇼핑, 은행 등 보이는 ARS를 지원하는 앱(58개)이 하나라도 설치되어 있으면 구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세청 홈택스앱을 통해서 장려금의 신청이 가능하며, 방식은 인터넷 신청방식과  유사하다. 물론 세무서를 방문해 서면신청하거나 우편신청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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