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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民 김일권 VS 韓 나동연 '세 번째 대결'

조세일보 / 임순택 기자 | 2018.05.16 07:14
사진=나동연 김일권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로 확정되면서 나동연 현 시장과 세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돼 지역 정가의 관심을 끈다.

경남도내 유일의 3선 시장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나동연 현 양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2010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맞대결로 이들의 한판 대결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특히 양산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상징성과 낙동강벨트의 한 축이라는 점에서 이번 선거는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2010년에는 무소속과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새천년민주당 양산시장 후보로 나서 37.74%를 득표했지만, 나동연 시장에게 두번이나 쓴맛을 봤다.

이번 선거는 물금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유권자가 크게 늘어나는 등 달라진 정치지형 하에서 치러져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분류 돼 김 전 의장이 나 시장에게 설욕전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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