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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원, 女연예인 성추행 시도·흉기 위협…모든 프로그램 하차 예상

조세일보 / 김홍조 기자 | 2018.05.17 08:39

이서원 성추행 <사진: 연합뉴스TV>

◆…이서원 성추행 <사진: 연합뉴스TV>

배우 이서원(21)이 한 달 전쯤 여자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이서원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서원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함께 있던 여자 연예인을 추행하려고 했고 피해자가 거부하자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서원은 해당 사건 이후에도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버젓이 진행하고 SNS를 업데이트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보를 보여 누리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현재 케이블 채널 tvN '어바웃타임' 측은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했으며 '뮤직뱅크'도 그의 거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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