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드림플러스가 교육·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집한다. 사진=한화드림플러스 제공
한화 드림플러스가 교육·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위해 교육 전문 기업 교원그룹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엑셀러레이터 신패스DHN과 함께 6개월간의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VR, AR, 로봇 등 에듀테크 스타트업 및 체험 중심의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으로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분야 접수는 17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며 결과발표는 6월 15일 예정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17일부터 오는 6월3일까지 접수를 받고 6월 5일 결과 발표 예정이다.
두 부문 접수는 드림플러스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한화 드림플러스는 금번 교육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시작으로 F&B, 패션, 컨텐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스타트업은 물론 자영업자를 포함한 창취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