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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野에 '민생 입법협의체' 제안…"계류된 법안만 9천여건, 빨리 시작하자"

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 2018.05.17 10:38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 김용진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 김용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산적해있는 민생 법안들에 대한 입법 성과를 위해 민생 입법협의체를 야당에 제안했다.

17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5월 국회 종료까지 보름밖에 남지 않았는데 20대 국회에 계류된 법안은 9천604건"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5월국회 기간동안 입법성과를 위해서 교섭단체간 정책위의장과 수석부대표가 참석하는 민생입법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며 "그래서 여야간 쟁점법안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5월 국회동안 처리할 법안들에 대한 논의를 각당 지도부 차원에서 시작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홍 원내대표는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도 국회 정상화는 여러 난제를 이기고 얻어낸 응고의 산물이라 말한 만큼 반드시 성과로 이어서 민생 법안 처리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선 "이제 추경과 동시처리 하기로 한 본회의가 36시간 남았다"며 "이번 추경은 특히 청년 고용위기, 산업 지역 고용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추경이기에 이번 추경이 내일 예정된 대로 처리돼야 하고, (처리가)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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