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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2020년까지 스타브랜드 10개 육성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 2018.05.17 14:35
올리브영 즐거운 동행

◆…올리버영은 스타브랜드 육성을 위한 혐력업체 지원에 나선다. 사진=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올리브영은 현재 1개인 스타브랜드를 2020년까지 10개 육성한다는 '즐거운 동행' 계획을 17일 밝혔다.

올리브영이 2016년부터 시작한 즐거운 동행은 지역의 유망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중소기업은 23개, 취급 상품은 200개에 이른다. 월 평균 매출 역시 첫 해보다 8배가 늘면서 화장품 업계의 대·중기 상생 프로그램으로 정착됐다.

올해는 '아임프롬'이라는 스타브랜드가 탄생해 프로그램 운영에 탄력을 받고 있다. 대표 상품인 아임프롬 허니 마스크는 지난해 올리브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품평회를 통해 입점했다. 이 상품은 3월 기준 입점 첫 달보다 매출이 10배 증가했다. 또한 원물화장품 트랜드를 이끄는 다시마팩, 산양유 마스크팩도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제품이다.

올리브영은 취급 상품을 확대하고 즐거운 동행존 매장도 늘려 연 3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스타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하는 입점 품평회 외에 지자체나 공공기관으로부터 우수 중소기업과 제품을 추천받을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즐거운 동행 상품 단독 기획전 및 샘플링 행사를 통해 유수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기회의 장으로, 2020년까지 스타브랜드 10개를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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