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세트.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이 화장품 오휘와 보석 전문가 윤성원 교수의 협업으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추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 한정판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LG생건 측은 “윤성원 교수는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선물한 약혼반지 투아 에 무아(Toi et Moi)에서 영감을 받아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를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아몬드와 푸른 빛 사파이어를 각각의 제품에 디자인하고 두 제품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했다.
윤 교수는 주얼리에 대한 정보, 역사, 마케팅, 디자인, 트랜드 등을 연구하는 보석 전문가로 한양대 공학대학원 보석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화장품은 오휘의 독자적인 시그니춰 29셀 성분에 금 성분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분이 농축된 앰풀이다.
오휘 담당자는 “이 화장품 세트는 5월을 맞아 감사한 분들께 투아 에 무아 반지처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