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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한국은행 금통위원 취임…"매·비둘기 아닌 원앙파"

조세일보 / 박지환 기자 | 2018.05.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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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한국은행 금통위원이 1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 = 한국은행 제공.  

임지원 신임 한국은행 금통위원이 1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취임식을 갖었다.  

임 위원은 취임식에서 "20년 동안 금융시장에서 경제와 정책에 대해 분석하고 예측하는 업무에 집중했었는데 앞으로는 정책을 직접 담당하게 됐다"며 "금융시장에서 한 여러 경험들을 가지고 이곳에서 더 발전적인 다른 배움과 익혀져 금융통화위원회에 건강한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매파(통화정책 긴축 추구)인지 비둘기파(완화 추구)인지 묻는 질문에 "제 이름의 '원'이 원앙새 원으로 이제 막 조류가 되서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자신이 어떤 새인지 스스로 관찰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임 위원은 외국계 투자은행인(IB)에서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한 경제 전문가이다. 최근까지 JP모건서울지점 수석본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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