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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업계 최초 베트남 현지기업 회사채 발행

조세일보 / 박지환 기자 | 2018.05.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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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베트남 현지 기업 회사채 발행을 주관했다고 17일 밝혔다.

발행 기업은 베트남 1위의 전력장비 그룹이자, 호치민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GELEX(HOSE: GEX, Vietnam Electrical Engineering Equipment JSC)로 규모는 총 4000억동(약 190억원)이다.

이번 GELEX 회사채 발행 거래는 베트남 역내에서 현지 통화인 동화 채권으로 이루어졌다. 현지 기관투자자들에게 판매까지 모두 이뤄진 실질적 의미의 현지화된 IB딜이다.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법인이 직접 발굴하고, 신한금융투자 본사 GIB그룹이 발행 구조 설계를 자문하는 등 긴밀한 협업으로 업계 최초의 현지화된 IB딜을 완성했다.

발행회사인 GELEX는 1995년 베트남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해 설립되어 2015년에 민영화된 그룹이다. 변압기, 전선 등 베트남 전력장비 시장에서 50% 이상의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동남아 진출 초기부터 IB시장에 주력해 현재 동남아 IB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트남 법인은 이번 GELEX 회사채 대표주관 외에도 베트남 1위, 2위 소비자금융회사들의 자산유동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현지 IB시장에서의 레코드를 축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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