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SK텔레콤, 할부보다 저렴한 렌탈·케어 서비스 'T렌탈' 출시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 2018.05.31 14:10

T렌탈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다음 달 1일부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대신 매월 비용을 지불하고 24개월 뒤 반납하는 렌탈·케어 서비스 'T렌탈'을 선보인다.

24개월 후 반드시 반납하는 조건은 아니며 만료 전에 중고 폰 가치를 지불하면 반납하지 않고 소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갤럭시S9, 아이폰8, 아이폰X 시리즈에 한하며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월사용료

◆…자료제공:SK텔레콤(월사용료)


이용료는 갤럭시S9 64GB 3만4872원, 아이폰8 64GB 3만1885원, 아이폰X 64GB 4만7746원으로 월 할부금보다 각각 7500원, 1만원, 1만2500원 저렴하고 렌탈료와 중고폰 가치는 맥쿼리(Macquarie)사가 자체 산정한다.

특히 T렌탈은 기존 갤럭시클럽이나 아이폰클럽에 비해 별도 이용료가 없고 중고폰 반납 시점이 아닌 개통 첫 달부터 할인 혜택을 받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 렌탈은 해외 통신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미국, 호주 이동통신사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도입해 상당수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고 일본 소프트뱅크도 AI 로봇 페퍼까지 빌려주고 있다.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증정한다. 또한 퀴즈 참여자 중 1000명에게 GS25 모바일상품권 1만원, 가입 고객 150명은 SK매직 안마의자와 다이슨 공기청정기, 닌텐도 스위치, 뱅앤올룹슨 이어폰, CGV 영화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다만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거나 파손하면 일반 할부 구매처럼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지만 T올케어에 가입하면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하루 만에 보상폰 받는 분실·파손 보험, 24시간 스마트폰 상담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주요기사

Copyright ⓒ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