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아사히주류
소용량 버전은 350ml 용량으로 용량이 적고 가벼워 술을 잘 마시지 못하거나 집에서 편하게 마시고 싶은 혼술 족과 홈술족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리뉴얼된 패키지는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하단부의 감색 그라데이션과 상단부의 금색을 사용하고 고급스러움을 높이기 위해 'Rich(리치)'를 골드컬러로 바꾸고 크기도 키우는 한편 'Prime(프라임)' 폰트도 크기를 키우고 굵게 표현해 로고 밸런스를 잡았다.
뿐만 아니라 맥주의 주 원료인 보리를 형상화한 금색 띠를 더해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술족, 홈술족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소용량 버전의 주류가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 친화적인 주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국내 출시한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는 아로마 홉 100%와 골든 맥아를 혼용해 화려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깔끔한 맛으로 치킨, 스테이크, 족발, 스낵 등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음식과 조화를 이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동시에 수퍼드라이를 잇는 히트 상품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