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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유재석·강호동·김태호PD 등 스타들도 지방선거 투표 독려

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 2018.06.05 16:22

6‧13 지방선거 투표 독려 프로젝트인

◆…6‧13 지방선거 투표 독려 프로젝트인 '투표하고 웃자'에 참여한 예능인들 [사진: 김영준 스튜디오 제공]

지역 일꾼을 뽑는 6·13 지방선거가 일주일 정도 남은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투표독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강호동, 김구라, 김국진, 유재석, 신동엽, 김태호 PD 등이 참여한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독려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캠페인 영상에는 앞서 언급한 유명 스타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과 예능 PD 등 19명 노개런티로 참여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방선거는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 투표율이 낮은 데 예능 스타들과 기획자,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공인들이 이번 선거를 위해 선관위와 협업했다. YTNStar팀이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6‧13 투표하고 웃자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총괄 디렉터를 맡은 김겨울 YTNStar 팀장은 "생활 속 민주주의를 알린다는 지방선거의 취지에 맞게 대중들에게 친숙한 예능인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계획했고, 맘껏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표를 꼭 하자는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6‧13 지방선거 투표 독려 프로젝트인
해당 프로젝트에서 예능인들은 기표 마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당선되셨습니다', '웃기지마세요', '내가 바라는 사회는' 이라는 주제로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한다. 남녀노소와 연령‧성별과 관계없이 폭넓게 사랑받는 예능인 특유의 친근감과 재치 속에서도 의미 있는 발언을 들려주며 진정성 있게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예능인들은 "지방선거는 나와 내 가족, 우리 아이들의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민의 대표를 뽑는 일임을 깨달았다"며 "사회가 건강해야 우리들이 더욱 열심히 웃음을 드릴 수 있다. 웃음이 넘치는 사회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 캠페인 영상물은 오는 13일까지 TV-CF 방송을 비롯해 중앙선관위 SNS, 한국선거방송, 공공기관‧대형마트 옥외매체 등을 통해 유권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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