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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5시까지 300만명 돌파…지난 지방선거·총선 보다 높아

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 2018.06.08 17:39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김용진 기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김용진 기자]

지역의 참된 일꾼을 뽑는 6·13 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늘과 내일 양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300만명이 사전투표에 동참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오후 5시 10분 현재 7.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유권자 4천290만7천715명 가운데 339만 1391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각 투표율은 3.93%, 2016년 4월에 열린 20대 총선에서는 4.46%로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이 더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19대 대선 사전투표율(9.45%)에는 낮았다.

선관위 관계자는 "추세대로라면 사전투표율은 20%를 여유있게 넘길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전남 14.57%(229,878명), 전북 12.31%(188,058명), 경북 10.73%(241,573명)으로 10%를 넘기며 가장 높았고 강원도가 9.75%(126,400명)로 뒤를 이었다. 또 서울(6.99%·585,762명), 인천(6.56%·160,209명) 등 수도권 지역 투표율은 모두 6%대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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