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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 NPO 운영워크숍 진행…활동가 전문성 향상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 2018.06.11 18:19

재단법인 동천이 설립한 동천NPO법센터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NPO 활동가들의 운영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재단법인 동천이 설립한 동천NPO법센터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NPO 활동가들의 운영 전문성 향상을 위한 'NPO운영워크숍'을 진행했다.

재단법인 동천이 설립한 동천NPO법센터가 NPO 활동가들의 운영 전문성 향상을 위한 'NPO운영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제2별관 3층 아카데미실에서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45여 명의 NPO 활동가들이 참여해 NPO 운영과 관련된 법률분야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 1일차에는 동천의 이희숙 상임 변호사가 'NPO 관련 법체계 및 운영에 필요한 법률지식'을 주제로 발표하고, 동천의 정순문 변호사가 '비영리 세무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일차에는 오픈넷의 박지환 변호사가 '비영리 저작권 분쟁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강연하고 법무법인 우공의 박상진 변호사가 '비영리 인사노무'를, 동천NPO법센터의 송시현 변호사가 '기부금품법 정복하기 및 지원사업'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교육에 참가한 NPO상담소 이선아 활동가는 "이번 워크숍은 의지와 시간이 있는 NPO라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이 언제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NPO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들의 강연이 감명 깊어서 앞으로 있을 NPO운영전문가 과정에도 많은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천NPO법센터는 이번 워크숍 과정을 모두 수료한 20여명의 활동가가 소속된 NPO를 대상으로 5월 말부터 6주간 교육을 진행해 제3기 NPO법률지원단 변호사들과의 일대일 매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NPO법률지원단과 매칭된 NPO는 향후 2년간 전담 프로보노 변호사의 법률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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