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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법무장관, 사단법인 선 제2대 이사장 취임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 2018.06.11 18:47

법무법인 원이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 선의 제2대 이사장으로 강금실 고문변호사가 취임했다.

◆…법무법인 원이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 선의 제2대 이사장으로 강금실 고문변호사가 취임했다.

법무법인 원이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 선이 제2대 이사장으로 강금실 고문변호사가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강 이사장은 서울고등법원 판사 등 13년간 판사로 재직하고,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에서 2003년부터 2년간 최초의 여성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는 원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원 관계자는 "강 이사장은 아시아여성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아시아여성인권 신장에 힘썼을 뿐만 아니라 포럼 '지구와사람' 대표를 맡아 지구법 강좌 등을 열고 생태적 세계관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고 전했다.

강 이사장은 "로펌의 공익활동을 새로 개척해 청년실업과 사회적경제 지원, 창작문화지원, 아시아권 중심 국제협력활동 등을 중점사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원과 사단법인 선은 지난해 대한변호사협회가 주최한 변호사공익대상에서 단체부문 수상자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선은 대법원에서 롯데그룹 신격호 명예회장의 한정후견인으로 확정돼 성년후견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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