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향리담 오 드 퍼퓸 플로랄(50ml/18만 원대)은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의 시그니처 리퀴드 퍼퓸으로 경복궁 후원의 향원정에서 꽃들이 뿜어내는 향연을 누렸을 왕후의 모습에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꽃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핑크 컬러와 신라시대 금관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디자인에서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왕후를 표현했다.
후 담당자는 “향리담 오 드 퍼퓸 플로랄은 왕과 왕후의 편안함을 위한 궁중의 비방과 매혹적이고 생기 넘치는 향기를 담은 제품으로 궁중브랜드 후가 현대의 왕후를 위해 선보이는 고급 향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