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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지방선거 투표율 현재까지 46.8%…4년전보다 4.3% 높아

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 2018.06.13 15:25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서울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사진: 김용진 기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서울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사진: 김용진 기자]

국민을 위해 일하는 일꾼을 뽑는 6·13 지방선거가 13일 시작됐다. 약 8시간이 지난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은 46.8%를 기록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오늘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4천290만7천715명 가운데 2천9만3천379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금의 투표율은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인 42.5%보다 높은 수치이다. 투표는 현재 전국 1만 4천 134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선관위는 오후 1시 투표율부터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투표율도 합산해 반영하고 있으며 사전투표율은 20.14%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58.7%(92만5천776명)로 가장 높았고 수도권 3개 지역(서울 44.7%·경기 44.1%·인천 42.2%)의 투표율은 모두 평균치를 밑돌았다.

한편 지금의 투표 추세를 이어간다면 최종 투표율은 60%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년 전 6·4 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56.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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