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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최종투표율 60.7%, 역대 두 번째로 높아

조세일보 / 허헌 기자 | 2018.06.13 20:24

4년 前 제6회 지방선거 투표율보다 3.9%포인트 높아
후보선택은 정책·인물보단 정당 선호도가 더 큰 영향 미쳐

6.13 지방선거 최종투표율이 60.7%로 잠정 집계됐다.

지방선거가 실시된 1995년 이후 최종투표율이 60%를 넘어 선 것은 23년 만이고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가장 높았던 해는 1995년 제1회 지방선거로 당시 투표율은 68.4%에 달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집계된 현황을 보면 전체 유권자 4천290만여명 중 2천604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60.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4년 전 제6회 지방선거(56.8%)보다 3.9%포인트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역대지방선거 최종투표율은 제1회 1995년 68.4%를 시작으로 1998년 52.7%, 2002년 48.9%, 2006년 51.6%, 2010년 54.5%, 2014년 56.8%였다.

이날 최종투표율이 높은 지역으로는 전남이 69.3%로 가장 높았고, 제주(65.9%), 경남(65.8%), 전북(65.3%) 등이 60% 이상 투표율을 보였다.

반면 인천(55.3%), 대구(57.3%), 경기(57.8%), 대전(58.0%) 등은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울은 59.9%를 기록했다.

한편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의 특징은 정당별 정책이나 인물보다는 정당에 대한 선호도가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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