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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견본주택 15일 개관

조세일보 / 임재윤 기자 | 2018.06.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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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목동아델리체'의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7층, 23개동, 모두 1497가구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15㎡ 644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면적별로는 59㎡ 181가구, 84㎡ 392가구, 115㎡ 7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위치하며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도 가깝다. 주변 생활 인프라는 이마트 목동점, 홈플러스 목동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이대목동병원, 계남근린공원, 양천구청 등이 구성하며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인 목동 메디컬 복합센터도 인접했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평면 중심으로 들어서고 서비스 면적을 높인 테라스 설계가 전용 84㎡ 일부 타입에 적용된다. 전용 59㎡ 타입에는 안방과 연계된 알파룸 패키지가, 전용 84㎡에는 멀티형 드레스룸이, 전용 115㎡ 타입에는 선택형 옵션으로 부분 임대형 설계가 각각 적용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구성되며 조경 시설과 휴게공간,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A블록에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스터디룸이 마련된다. B블록의 경우 독서실, 어린이집, 코인세탁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 삼성물산이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음성인식 기술인 '하이 래미안(Hi-Raemian)'이 도입돼 음성을 통한 조명·가스·엘리베이터 제어와 비상호출, 미세먼지 측정, 레시피 검색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목동생활권 내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라며 "단지를 향한 관심이 분양 전부터 이어져온 만큼 기대에 걸맞은 아파트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로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398만원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은 300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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