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드페이스 제공
이번 시즌 선보인 제품은 '타슬란 데일리 메쉬 베스트', '베이직 타슬란 메쉬 베스트', '베이직 타슬란 브이 베스트', '라운드 요꼬 메쉬 베스트' 등 4종이다.
이번 제품은 쉘텍스 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방풍성과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며 통기성이 좋은 펀칭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착용하기에 적당하다.
특히 다양한 주머니가 안팎으로 있어 수납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주머니에는 스냅과 지퍼 등 잠금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소지품 분실 위험을 덜어주며 활동 중에도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타슬란 데일리 메쉬 베스트(3만9000원)'는 지퍼라인이 눈에 띄지 않도록 정리해 심플한 멋을 더했다.
'베이직 타슬란 브이 베스트(5만9000천원)'는 브이넥 스타일로 티셔츠 뿐만 아니라 피케 셔츠 등 카라가 있는 상의 위에 매치해도 멋스럽다.
'베이직 타슬란 메쉬 베스트(5만9000원)'는 물건을 많이 담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크고 입체적인 볼륨 포켓이 눈에 띈다. 단색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옷에도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라운드 요꼬 메쉬 베스트(5만9000원)'는 다양한 크기의 주머니가 있어 편의에 따라 선택적인 수납이 가능하며, 우측 주머니는 랜턴, 공구 등을 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기능성 아웃도어 베스트는 외부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로부터 꾸준하게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수납 기능 등 야외 활동 시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기능성 소재를 더해 체온조절에도 도움이 된다”며 “요즘같이 옷차림이 가벼운 계절에 다양한 외부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