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 브랜드 빌리프는 잠든 동안 수분을 보호해 피부를 가꿔주는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75ml/3만2000원대)는 밤 사이 수분으로 꽉 채운 듯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집중 슬리핑 마스크다.
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 수분이 탱글탱글한 형상 기억 푸딩 젤 형태의 제형이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리며 수분 감을 전달한다. 잠을 자는 동안 수분공급과 진정효과를 유지시킨다.
빌리프 마케팅 관계자는 “요즘과 같은 무더운 바깥 공기와 실내의 건조한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가 지치고 푸석해지기 쉽다”며 “저녁 스킨케어 시 크림 사용 후 또는 크림 대신 바르면 낮 동안 열기에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주며 다음날 아침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