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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전망대]

국세청 6월말 고위직 인사 없다…7월 초 단행 전망

조세일보 / 이희정 기자 | 2018.06.25 08:25

당초 6월 마지막 주 중 단행될 것으로 전망됐던 국세청 고위공무원급 승진 및 전보인사 일정이 지연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세무서장급(4급) 전보 인사 등도 뒤로 밀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세청 안팎에서는 최대 2주 또는 그 이상 지연될 가능성에 대한 전망들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고위공무원 인사가 지연되는 큰 이유는 그동안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6·13지방선거 등 굵직 굵직한 정치일정으로 인해 지연됐던 각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인사가 일제히 재개되면서, 관련 부처인 인사혁신처 등과의 협의일정 지연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실질적인 고위공무원 인사권은 청와대가 쥐고 있는데 청와대와의 협의일정 또한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났다는 전언이다.

국세청은 28일~29일 명예퇴직이 확정된 고위공무원 및 세무서장들의 퇴임 이후 대행체제를 가동, 업무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세청 빅4(국세청 차장·서울지방국세청장·중부지방국세청장·부산지방국세청장) 전면 교체가 확정적인 상황이며, 후임자들의 윤곽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된 분위기다.

다만 조사국장 등 본청 주요 국장급 직위에 어떤 인물이 배치될지 여부를 두고 설왕설래가 계속되고 있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형국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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