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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의 쭉쭉빵빵]

브이라인 가슴 만들기 참~ 쉽죠?

조세일보 / 황현정 기자 | 2018.07.05 09:52

간단한 손바닥 밀기 동작으로 상반신 맵시 살려

여름철 옷이 얇아지면서 불만스런 가슴 라인이 드러나 고민인 여성이 늘고 있다. 상반신의 맵시를 좌우하는 가슴은 조금만 움직여줘도 브이라인을 만들 수 있어 실망할 필요가 없다.  

여성의 가슴은 대부분 유선과 지방조직으로 이뤄져 있어 가슴을 지탱하는 근육이 적기 때문에 처지거나 모양이 쉽게 변한다.

평소에 평평하거나 처진 가슴으로 고민인 사람일수록 꾸준히 움직여 주면 탄력 있고 볼륨 있는 가슴을 만들 수 있다. 이 운동은 상체 근력이 약해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 가슴을 모아주는 '합장 한 손 좌우로 밀기'

먼저 옆으로 벌어진 가슴을 모아주는  '합장 한 손 좌우로 밀기' 동작부터 소개한다.

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허리를 똑바로 세운다. 이때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일직선이 되게 한다.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아 손바닥을 마주한다. 어깨 힘을 빼고 두 손바닥을 서로 밀면서 힘을 준다. 이때 가슴에 의식적으로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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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숨을 들이쉬면서 두 손을 오른쪽으로 밀면서 고개는 왼쪽으로 돌려 턱과 어깨가 닿는다는 느낌으로 비틀어 준다.
H

잠시 정지 후 숨을 내쉬면서 제자리로 돌아온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도 실시한다. 번갈아 10회 이상 반복한다.   

이 동작을 할 때에는 손바닥으로 강하게 미는 힘을 이용해 움직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처진 가슴 올려주는 '앉아서 가슴 모으기'

다음은 처진 가슴을 올려주는 '앉아서 가슴 모으기' 동작이다.

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허리를 똑바로 세운다. 이때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일직선이 되게 한다.

팔꿈치가 직각이 되도록 두 손을 들고 손바닥이 정면을 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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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들이쉬면서 두 손바닥과 팔꿈치를 최대한 밀착시켜 가슴 앞으로 모아준다. 이때 어깨는 힘을 빼고 의식적으로 가슴에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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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미는 힘을 유지하며 양손을 위쪽으로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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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팔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손은 올릴 수 있을 만큼만 올린다. 잠시 정지 후 제자리로 돌아온다.

15회 이상 3세트 반복한다. 

이 동작을 할 때에는 정확한 호흡으로 천천히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두 동작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손목 스트레칭에도 효과가 있어 손목 통증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모델: 최우미 트레이너(엑슬휘트니스)  촬영: 이지훈(스튜디오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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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조세일보 기자

[약력]성신여대 체육학과와 서강대 체육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뒤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생활체육지도자, 골프 컨디셔닝, 필라테스, 파워요가, 스트레칭 등 다양한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고 지도자로 활동했다. 헬스조선 YTN 아름방송 등을 통해 각종 트레이닝 법을 전파해오다 건강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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