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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 임시회의 개최

조세일보 / 태기원 기자 | 2018.07.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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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 관련 임시회의를 연다.

금융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증선위 임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실시되는 이번 회의는 금융감독원 관계자만 출석한다.

삼성바이오 증선위는 이번이 5번째다.

증선위는 지난달 20일 3차 증선위에서 금감원이 기 제출한 원조치안 수정을 요구했지만 금감원은 이를 거부했다. 2015년 회계처리 뿐 아니라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회계처리를 검토하라는 증선위 요구에 윤석헌 금감원장은 “원안 고수 할 것” 이라 밝힌 것.

따라서 금감원 관계자만 참석하는 12일 증선위는 금감원이 증선위의 수정요구를 받아들일 지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6차 증선위는 오는 18일로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최종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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