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검색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운세힐링]

庚子일생은 머리 비상하나 끈기 없어… 초지일관해야 성공

조세일보 /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 2018.09.24 08:20

사주분석에서 경자(庚子)라는 간지(干支)는 갑오(甲午)의 순(旬)중에 들어 있는 간지(干支)로 60갑자 중에서 37번째에 해당한다.

<경자(庚子)>는 음양오행 상으로 경(庚)은 금(金)이고 자(子)은 수(水)에 해당한다. <경자(庚子)>의 지지(地支)인 자(子)속에 숨어있는 지장간(地藏干)에는 바로 <壬10·癸10·癸10·>라는 일지(日支)에 <상관(傷官)·식신(食神)>의 기운이 자리하고 있음이니, 상관사궁(傷官死宮)이라고 하며 12운성(運星)으로는 사(死)에 해당한다.

경금(庚金)은 단단하고 알찬 성분이고, 자수(子水)는 음습한 기운들 중에 양기를 잉태한 맑은 성분이면서 동시에 금(金)의 기운을 설기(泄氣)시켜 깨끗하게 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그래서일까? <경자(庚子)일생>은 총기가 남다르며 <문학·예술·음악> 등에 재능이 있고 비판적인 평론에 뛰어난 성분을 지녔음이다.

<경자(庚子)>의 물상(物象)은 <쥐가 곡창에 있지 아니하고 절벽에 있는 상(象)> <절벽아래 유유히 물 흘러가는 모양의 상(象)> <침금(沈金)의 상(象)> <밤에 떠있는 별의 상(象)>이다.

<경자(庚子)>는 <절벽아래 유유히 흘러가는 물의 모양의 상(象)>이니 상관(傷官)이 제화(制化)되지 않으면 이기심과 질투심 있어 시비를 잘하고 마음이 고르지 못하며 인색할 때는 한없이 인색하고 후할 때는 한없이 후한 성분이다.

<경자(庚子)>는 <쥐가 곡창에 있지 아니하고 절벽에 있는 상(象)>이니 유시무종(有始無終)하는 경향이 있고, 또 <경자(庚子)>는 <침금(沈金)의 상(象)>으로 이는 쓸모가 없어진 상황을 뜻함이니 성품이 고고하나 외화내빈(外華內貧)의 상으로 외양은 화려하지만 내면은 늘 고독한 성분이다.

<경자(庚子)>는 <밤에 떠있는 별의 상(象)>으로 금한수냉(金寒水冷)에 비유될 수가 있다. 한마디로 가을과 겨울뿐이고 저녁과 캄캄한 밤뿐이니 쓸쓸하고 외로운 상의 성분이다. 그래서 일을 벌이고 거둘 줄을 모르는 사람이나 옳고 그름의 시비를 따지고 금수쌍청(金水雙淸)의 고고(孤高)한 성품으로 의리지상(義理之象)인데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한 기질의 상(象)>이라고 할 수 있다.

<경자(庚子)일 출생자>에게 첫 번째 중심 키워드는 머리가 비상한 만큼 신경도 예민한 성분인데, 잘 해가던 일도 갑자기 시들해지거나 자신감을 잃고 포기하는 수가 있는 성정이다. 그러나 하던 일을 계속 밀고 나가면 대성할 수 있는 사주다.

<경자(庚子)일 출생자>는 부부인연이 박하여 애정갈등이 있는 사주고, 이박(耳薄)이라 인정이 많아 보증으로 인한 손해를 보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경우가 있는 사주다. 그런데 <경자(庚子)일생>의 사주에 정화(丁火)가 있는 경우라면 복록이 왕성할 사주다.

<경자(庚子)일 출생자>에게 두 번째 중심 키워드는 차가운 듯 인정이 흐르고 유순한데다 동정심도 많아서 사회에 큰일을 할 수 있는 성분이다. 자신도 이해하기 어려운 독선적인 성격 그리고 이성에 대한 그리움을 수행으로 잘 다스릴 수만 있다면 큰 인물이 될 수 있는 성분이다.

<경자(庚子)일생>의 사주원국에 <토(土)가 적당히 있는 경우>라면 학문으로 성공하는 성분인데, 성품이 맑고 깨끗하여 솔직담백하고 감상적이며 목소리도 아름답다. 또 외모가 대체로 아름답고 몸의 피부가 얼굴보다 더 고운데 외롭고 쓸쓸함을 견디지 못해 늘 고독하게 화려한 이상세계를 동경하는 기질이 있다. 그런데 사주에 <진(辰)·술(戌)> 등이 있을 경우에는 몸도 마음도 반대로 나타날 수도 있다.

<경자(庚子)일 출생자>는 일지(日支)에 상관(傷官)을 지녔음이기에 유아독존(唯我獨尊)형으로 하극상(下剋上) 기질의 성분을 지녔고 예리한 비판력을 지녔다. 그리고 다재다능(多才多能)하고 문장과 언어가 수려함이 특징이다. 의리지상(義理之象)으로 의리가 있고 강자에 강하며 약자에 약한 유형이다.

<경자(庚子)일 출생자>는 금한수냉(金寒水冷)의 상이니 주변을 생각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을 강 게 내세우는 경우로 본의 아닌 말로 타인에게 상처 입히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인색할 때는 한없이 인색하고 냉정하나 후할 때에는 한없이 후한 성정이다. 자신이게 필요하면 아주 잘하고 이익이 없으면 냉혹한 성분이고, 청백(淸白)함이 고립을 자초해 경원(敬遠)의 대상이 되기도 함인데 외화내빈(外華內貧)상으로 겉은 견고하고 화려할지언정 내면은 늘 고독한 기운이 도는 사주다.

<경자(庚子)일 출생자>는 을경(乙庚)일생이 자수(子水)를 보는 경우로 낙정관살(落井關殺)을 사주에 지녔음이기에 수재(水災)와 익수지환(溺水之患)을 당할 수 있음을 암시하므로 물로 인한 재난을 특별히 조심해야할 사주다. 그래서 직업선택 시에도 <수산업·제빙업·생수사업·풀장·목욕탕·사우나>와 같은 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될 수 있으면 피해야하는 사주다.

건강이나 질병과 관련하여 <경자(庚子)일 출생자>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금침(金沈)으로 수액(水厄)을 조심해야 하고, <동상·풍질(風疾)·호흡기·폐>계통 질환에 노출될 우려가 높기에 유의해야하며, 화기(火氣)가 태약(太弱)할 경우에는 뇌출혈을 겪을 수도 있는 가능성이 높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평소에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다.

<경자(庚子)일생>의 사주원국에 <1~2개의 화(火)가 있어도 금수다(金水多)할 경우>라면 심장과 소장이 허약해서 빈혈증세가 있을 수 있는 체질이다. 그리고 <경자(庚子)일생>의 사주원국에 <화토다(火土多)할 경우>라면 신장과 방광이 허약해서 아침에 얼굴과 손발이 부어오를 수 있는 체질이다. 또 <경자(庚子)일생>의 사주원국에 <목허(木虛)한데 토금다(土金多)할 경우>라면 간과 담에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체질이다.

직업이나 경제활동과 관련하여 <경자(庚子)일 출생자>의 경우에는 일지(日支)의 장성(將星)으로 권력계통에 인연을 두고 진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일지(日支)에 식상(食神)의 성분으로 인해 <예술계·방송언론계·교육계> 등으로 진출하여 속하는 경향이 많다. 또 <절벽 아래 흐르는 물의 형상>이니 종교·철학에 심취하는 경향도 있다.

<경자(庚子)일 출생자>의 남성은 일지(日支)에 상관도화(傷官桃花)를 지녔음이기에 천덕(天德)이 있음이고, 미모의 아내(妻)를 맞이하며, 배우자에게 무척 잘 하는 성분이다. 그러나 처궁(妻宮)의 색난(色難)을 조짐이 있음이니 경계하고 관리해야할 일이고, 귀가 얇고 정(情)이 많아 보증 등으로 인해서 손해를 볼 때가 있는 성분이기에 연대보증 같은 것은 절대 서지 말아야 할 일이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남성의 <경자(庚子)일 출생자>는 성교는 지속력이 강해 여성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미인이 많이 따르는 편이나 오래가지는 타입이고, 오장육부 중에서 하초(下焦)가 습(濕)하여 고생하는 수가 있음이니 조신해야 할 것이며, 상관(傷官)으로 관(官)을 상(傷)하는 상이니 자손의 궁이 부실함을 암시하는 성분이라 할 것이다.

<경자(庚子)일 출생자>의 여성도 일지(日支)에 상관도화(傷官桃花)를 지녔음이기에 피부가 희고 고운 미인 형이며 총명하고 신경이 예민한 편이다. 그리고 남편을 능멸하는 속성이 있고 이기적인 유형이라 할 수 있다. 피부가 희고 고운 미인 형이다.

<경자(庚子)일 출생자>의 여성은 인정이 많으나 뇌봉뇌별(雷逢雷別)함이니 싫증과 권태를 빨리 느끼는 타입이고, 화관(火官)이 금수(金水)에 빠지기 때문에 자손궁도 부실한 편이다. 그리고 남편의 덕이 없음은 물론 귀가 얇고 인정이 많아서 남의 연대보증 등으로 이용당하는 성분이 있음이기에 주의가 필요한 사주다.

<경자(庚子)일 출생자>의 여성은 <갑오(甲午)>출생일과 함께 상관사궁(傷官死宮)을 지녔음이기에 외견상으로는 <상관(傷官)·홍염(紅艶)>이니 미모(美貌)와 센스를 타고났으며 고고(孤高)하고 도도한 성분을 지녔음이다. 그러나 <일지(日支)=배우자궁에 상관사궁(傷官死宮)>이 자리를 하고 있는 경우이므로 동주사(同柱死)에 상관(傷官)의 성분이 상존해 남편으로 인한 근심이 있는 상이다.

그래서 남자를 이기는 기질이 농후하여 남편을 추방해 내 쫒고 자기주장을 하며 사는 성분으로 심할 경우에는 상부(喪夫)하고 독수공방(獨守空房)을 암시하는 성분이다. 예컨대 <경자(庚子)일 출생자> 여성의 타고난 사주원국에 관성(官星)이 유기(有氣)하지 않는 경우라면 남편의 덕(德)을 기대하기 어려운 성분이니 독수공방(獨守空房)은 기본이고, 이별의 기운이 감돌고 있음을 유념해야한다는 점이다.

<경자(庚子)일 출생자>의 여성은 이성을 보는 눈은 높으나 실제의 남편은 기대이하가 십상이다. 남편의 자리에 자식이 있는 형국이니 남편의 부족함을 자식으로 채우려는 경향을 가짐이고, 득자부별(得子夫別)의 상이니 자식을 얻고 남편과의 이별하는 두려운 성분을 지녔다고 할 것이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여성의 <경자(庚子)일 출생자>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이나 때로는 자신만 만족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상대에 대한 서비스정신이 없을 때가 있는 타입이다. 자녀를 출산 후에는 대하(帶下)가 심해 불감증(不感症)이 심해져 파트너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체질이다. 그리고 자궁이 약해서 생리불순과 냉대하증(冷帶下症)에 노출위험이 크고 출산 후에 득병하기 쉬운 체질이다.
 
<경자(庚子)일생>의 사주원국에 <수다(水多)-화소(火小)하고 무목(無木) or 목허(木虛)할 경우>라면 뛰어난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사주이나 남성은 구설수에 자꾸 오르고 여성은 이별하기 쉬운 성분이다.

<경자(庚子)일생>의 사주원국에 <토금다(土金多)하고 수소(水小)한데 1개의 목(木)만 있는 경우>라면 남녀 모두가 음란하거나 재물을 잃기 쉬운 성분이다. 한편 <경자(庚子)일생> 남성의 사주원국이 <금토허(金土虛)한데 화다(火多)할 경우>라면 욕망에 광분하여 날뛰다가 결국에는 일신을 망칠 수 있는 성분이다.

<경자(庚子)일생>의 사주원국에 <목다(木多)하고 금약(金弱)항 경우>라면 남성은 아내를 극(剋)하며 인색하게 대하지만, 애첩이나 다른 여성에게는 후한 성품으로 대하는 성분이다. 그러나 이런 남성의 아내는 밖에 애인을 두고 즐기지만 가정을 소홀히 하지 않고 가정경제를 확실히 책임지는 성분이다.

<경자(庚子)일생> 여성의 사주원국이 <목다(木多)>하면 욕심이 크고 음란할 수 있는 성분이고, <금토허(金土虛)한데 화다(火多)할 경우>라면 여러 남성과 스스럼없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성분이다.

<경자(庚子)일생>이 <을축(乙丑)일생>의 배우자감을 만나서 결혼하면 백년해로하는 부부궁합이다. 그러나 <경자(庚子)일생>이 <병오(丙午)일생>의 배우자감을 만나서 결혼하면 이별하기 쉽지만, 만약에 <병(丙)이 있고 축(丑)·진(辰)·신(申)>이 있거나, <오(午)가 있고 을(乙)>이 있는 경우라면 부부간에 자주 싸우면서도 쉽게 헤어지지 않는 부부궁합이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이메일] nbh1010@naver.com M 010-5248-1010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관련기사

Copyright ⓒ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