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리바트 제공
현대백화점그룹의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10월 7일까지 전국 리바트스타일샵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침실·침대·소파·거실·식탁 등 5개 부문 가구 70여 품목을 15~50%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올해 현대리바트 소파 제품군 중 최다 판매량을 자랑하는 '그란디오소'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프로마쥬' 식탁을 50% 할인 판매한다.
침실 및 침대 부문은 신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아인슈페너'와 '당케' 침대는 20% 할인된 가격인 각각 113만원, 43만원(Q 사이즈 기준)에 판매한다. 이탈리아산 자재를 대폭 사용한 '블랑쉬' 침실장은 15%, 신제품 '덴버 드레스룸'은 20% 할인 판매 한다. 이 밖에 거실장은 20% 할인 판매하며 주요 제품은 '모노디' 스틸다리형 중앙장 31만원, '모레이' 중앙장 29만 5000원, '오후엔' 중앙장 25만5000원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이 가을 혼수 및 이사 시즌과 겹치는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합리적인 쇼핑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