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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힐링]

영감 창의력 기획력 아이디어 뛰어난 癸卯일생

조세일보 /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 2018.10.15 08:20

사주분석에서 계묘(癸卯)라는 간지(干支)는 갑오(甲午)의 순(旬)중에 들어 있는 간지(干支)로 60갑자 중에서 40번째에 해당한다.

<계묘(癸卯)>의 지지(地支)인 묘(卯)속에 숨어있는 지장간(地藏干)에는 바로 <甲10·乙10·乙10>라는 일지(日支)에 <상관(傷官)·식신(食神)>의 기운이 자리하고 있고 12운성(運星)으로는 장생(長生)에 해당한다.

<계묘(癸卯)>는 음양오행 상으로 계(癸)는 수(水)이고 묘(卯)는 목(木)에 해당한다. <계묘(癸卯)>는 만물을 잉태한 계수(癸水)의 지혜와 자라나는 여린 새싹이자 어진 성품인 묘(卯)가 함께 만난 간지(干支)의 조합이다. 특히 묘(卯)는 뛰어난 잠재력을 지녔기 때문에 자신의 일에 총력을 기울이면 대성할 수 있는 성분이다.

<계묘(癸卯)>의 물상(物象)은 <검은 토끼 산토끼의 상(象)> <봄비의 상(象)>이니 봄에 비가 오면 초목을 키우게 되고, 두뇌는 예리하고 인심이 후하여, 풀이 목(木)의 도움을 받고 있음이니 의식이 풍족한 성분이다. 그래서 크게 상격(上格)은 아니라도 목(木)이 물(水)을 만난 격이니 운기(運氣)가 좋아 재물에 구애 없이 평생을 안락하게 사는 팔자에 속한다.

<계묘(癸卯)일 출생자>에게 첫 번째 중심 키워드는 <총명·총기(聰氣)·다정다감·선량·묘기백출(妙技百出)·재능탁월·진취적>이며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다. 그리고 호감이 가는 인상으로 인기가 많음은 물론 불보살(佛菩薩)형으로 천성이 착하다. 그러나 예리한 음기(陰氣)가 작동하므로 사납게 돌변하기도 하며 한번 틀어지면 누구와도 두 번 다시는 상대를 하지 않으려는 기질이 강하다고 할 것이다.
 
<계묘(癸卯)일 출생자>에게 두 번째 중심 키워드는 <영감·지혜·발명·창의력>이 풍부해서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창의적인 <기획·아이디어>가 뛰어난 성분이다. 그리고 행동적이고 미(美)를 추구하는 재능은 있으나 지구력이 약한 게 흠결이다. 겉으로는 강한 척해도 내심은 여리고 잡기(雜技)를 아주 싫어하는 사주다.

<계묘(癸卯)일생>은 부지런하지만 실속이 부족함이고 사치와 낭비를 조심해야할 사주다. 그래서 빨리 결혼하면 모든 면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사주이고, 선천적으로 귀한 칠성(七星)줄을 타고났음을 망각하지 말고 천도(天道)에 순응하면 부귀를 의심하지 않아도 될 사주다. 특히 천을귀인과 문창성이 있는 사주이기에 신강(身强)하면 귀명(貴命)에 해당하는 사주다.

<계묘(癸卯)일생>은 이성으로부터 인기가 많으나 자신이 잘나서 그런 줄로 착각하면 안 되는 사주다. 이성이 느끼기에 자신에게 무형의 색기(色氣)가 흐르고 있어 그에 현혹된 자들이 꽃을 찾는 벌떼처럼 따르고 있음에 불과한 현상이다.

그러므로 <계묘(癸卯)>에서 묘(卯)는 색을 밝히는 토끼처럼 이성에 잡착할 경우에 그 방면에만 궁구하고 탐닉해서 일생을 망칠 수가 있는 성분이다. 따라서 냉정하게 자신을 성찰하지 않으면 아까운 재능을 썩히고 삶이 추하게 되는 성분이다.

<계묘(癸卯)일생>은 가끔 음기(陰氣)가 작동하여 자신의 성질에 안 맞으면 사납게 돌변해 광적으로 신경질을 부리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는 성적인 불만족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계묘(癸卯)일 출생자>는 <천을귀인(天乙貴人)=일귀(日貴)=인성(天月德)>을 사주에 지녔음이기에 <천성순수·자태준수·미려·선량·유덕>함이 기본이고, 오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복록이 두텁고 기본적으로는 배우자의 덕이 있는 사주다.

그리고 <천을귀인(天乙貴人)>이 있음이기에 귀인의 보필로 전화위복(轉禍爲福)과 위험한 처지에 놓여도 살아갈 방도가 나타나는 천우신조(天佑神助)의 혜택을 불러오는 사주다. 이처럼 <천을귀인(天乙貴人)>=<일귀(日貴)>는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항상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는다는 암시가 있는 성분이다.

<천을귀인(天乙貴人)>에 해당하는 4가지 출생일들 중에서 <정유(丁酉)일생과 정해(丁亥)일생>은 야귀(夜貴)라 하여 밤에 태어나면 귀한 천명이고, <계묘(癸卯)일생과 계사(癸巳)일생>은 주귀(晝貴)라 하여 낮에 태어남이 좋은 천명이라 함이다.

<계묘(癸卯)일 출생자>는 일간(日干)의 장생궁(長生宮)에 해당하는 학당귀인(學堂貴人)을 사주에 지녔음이기에 학문을 즐겨하고 문장이 수려하며 타고난 문재(文才)가 있어 글을 잘 쓰므로 학자나 교육자로 진로를 정하면 길한 사주다. 또 <계묘(癸卯)일 출생자>는 천주귀인(天廚貴人)을 사주에 지녔음이기에 평생 의식이 풍족하며 복록이 따르는 사주다.
 
<계묘(癸卯)일 출생자>는 <복성귀인(福星貴人)=수복길신(壽福吉神)>을 사주에 지녔음이기에 일생 복록이 따르는 편이며 부귀하고 장수할 사주다. 그런데 시지(時支)에도 이런 <복성귀인(福星貴人)>이 있으면 더욱 길한 사주라 할 것이다.

<계묘(癸卯)일 출생자>는 낙정관(落井關)을 사주에 지녔음이기에 예컨대 <무계(戊癸)일생이→見逢<卯>하는 경우>로 수재(水災)와 익수지환(溺水之患)을 당함을 암시하는 성분이다. 그래서 물로 인한 재난을 특별히 조심해야한다. 따라서 직업선택 시에도 <수산업·제빙업·생수사업·풀장·목욕탕·사우나>와 같은 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피해야한다는 점이다.

건강이나 질병과 관련하여 <계묘(癸卯)일 출생자>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수액(水厄)과 위장을 조심해야할 사주이고, <신장·방광·당뇨·편두통>을 겪는 사주다. 특히 <계묘(癸卯)일생>의 사주원국에 <자(子)가 있는 경우>라면 생식기병에 노출되어 앓을 수도 있다.

<계묘(癸卯)일생>의 사주원국에 <유(酉)·신(申)이 있고 토금다(土金多)할 경우>에는 간과 담이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그리고 <계묘(癸卯)일생>의 사주원국에 <오(午)·미(未)·사(巳)가 있고 화(火)나 토(土)가 많을 경우>에는 신장과 방광이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고 할 것이다.

<계묘(癸卯)일생>의 사주원국에 <화(火)가 있고 금수(金水)가 과다할 경우>에는 심장과 소장이 허약해서 자주 놀라는 경기(驚氣)를 일으킬 것이다. 한편 <계묘(癸卯)일생>의 사주원국에 <금(金)이 있고 목화(木火)가 과다할 경우>에는 폐와 대장이 허약하고, <토(土)가 있고 수목(水木)이 많을 경우>에는 비장과 위장이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고 할 것이다.

직업이나 경제활동과 관련하여 <계묘(癸卯)일 출생자>의 경우에는 <문학·예술·미술·의사·약사>가 적합하고 견실한 부자의 운명이다. 사업해야 하는 경우라면 <의약계·조림업계·식품업계>가 적합한데, 탐재(貪財)에만 매몰되지 말고 활인(活人)해야 액(厄)을 면할 수 있는 사주다. 본인이 아니면 배우자가 <의사·종교인·법조계·역학자>인 경우가 많은 성분이라 할 수 있다.

<계묘(癸卯)일생>의 남성은  뛰어난 총기에 묘기백출하는 재능으로 인기를 모으고 호감을 사는 성분이다. 진토(辰土)의 정관(正官)이 공망이나 <귀인=일귀(日貴)>가 있어 스스로 소멸하는 성분이다. 특히 부인이 미모에 현모양처이지만 주색을 즐겨 2명의 양처(兩妻)를 두기도 하고, 계수(癸水)일간에 도화(桃花)를 놓고 있음이기에 본처와 해로하기 쉽지 않은 성분이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남성의 <계묘(癸卯)일 출생자>는 성적인 섹스의 면에서는 호색(好色)하고 정력이 강한 편이나 마음만 초조하여 잘 안 되는 때가 있다. 따라서 서두르지 않고 노력하면 상대의 이성에게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스타일이다.

<계묘(癸卯)일생>의 여성은 <일귀(日貴)·길명(吉命)·미모·호감인상>으로 선하고 좋은 귀부(貴夫)와 연분을 맺는 사주다. 진토(辰土)의 정관(正官)이 공망이라 부덕(夫德)이 없음을 암시하는 사주다.

<계묘(癸卯)일생>의 여성은 <서예·교육·언론·의약계>에 진출하면 좋은 남편을 만나는 성분이고, 음식솜씨가 좋고 나이 차이가 있는 남자와 연분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사주가 파격(破格)이 되는 경우에는 정조관념이 희박하고 유흥업소로 빠질 위험도 있음이니 경계가 필요함이고, 산후풍과 자손문제로 근심이 있어 풍파가 많은 사주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여성의 <계묘(癸卯)일 출생자>는 성적인 섹스의 면에서는 온순하고 수동적이나 성감은 좋은 편으로 대담한 행동이 필요한 때가 있다. 그런데 신경성생리통이 있는 체질이기에 체온을 보온(保溫)함이 영약(靈藥)이라는 점을 명심해야할 사주다.

<계묘(癸卯)일생>의 사주원국에 <해(亥)·자(子)·축(丑)·진(辰)·신(申)·유(酉) 중에 1개라도 있고, 목(木)이 3개 이상이며, 금(金)이 1개가 있는 경우>라면 남성은 구설수에 휘말리기 쉽고, 여성은 남편과 이별하기 쉬운 사주다.

<계묘(癸卯)일생>의 사주원국에 <금수과다(金水過多)한데 화(火)가 1개만 있는 경우>라면 남녀 모두 이성을 좋아하며 재물을 모으기 어려운 성분이다. 특히 <계묘(癸卯)일생>의 사주원국에 <유(酉)나 오(午)가 있는 경우>에도 이성에 대한 육욕(肉慾)을 견디기 어려워하는 성분이다.

<계묘(癸卯)일생> 남성의 사주원국에 <화기(火氣)가 3개 이상 과다하게 많을 경우>에 남성은 주색을 밝히고 인색하며 처첩을 거느릴 수 있는 성분이 잠재되어 있음이고, 그런 남성의 아내는 밖에 사귀는 애인을 두되 가정을 아끼는 사례에 해당한다.
 
<계묘(癸卯)일생> 여성의 사주원국에 <화기(火氣)가 3개 이상으로 많을 경우>에는 색정적으로 음란하기 쉽고 욕심이 많은 반면에 재물을 쉽게 낭비하는 습성을 갖는다고 할 것이다.
 
<계묘(癸卯)일생>이 배우자감으로 <무술(戊戌)일생>을 만나서 결혼하면 백년해로하는 부부궁합이다. 그러나 <계묘(癸卯)일생>이 배우자감으로 <기유(己酉)일생>을 만나서 결혼하면 헤어지기 쉽지만, 사주에 <무(戊)·유(酉)가 있거나 술(戌)·기(己)가 있는 경우>라면 성격차이로 부부간에 잘 싸우지만 쉽게 헤어지지 않는 부부궁합이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이메일] nbh1010@naver.com M 010-524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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