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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수술 뒤 부어오른 부작용…"소세지눈재수술로 해결"

조세일보 / 장재형 기자 | 2018.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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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배 MVP성형외과 원장. 사진=MVP성형외과 제공

수많은 현대인들이 선택하면서 가장 인기 높은 성형수술로 자리잡은 쌍꺼풀수술은 연령대도 점차 어려졌는데 이로 인한 다양한 부작용도 늘게 됐다.

절개법으로 쌍꺼풀수술을 받은 경우 절개부위가 소세지처럼 부풀어 속칭 소세지쌍꺼풀이라 불리는 증상이 대표적 부작용 사례로 꼽힌다. 눈성형 뒤 생긴 상처자국이 심해 마치 패인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마찬가지. 소세지눈의 재수술은 한 번 수술 실패 전례로 인해 상담을 받더라도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서기 마련이다. 재수술을 받아도 부푸는 현상 등의 부작용이 재발할 수도 있어 신중한 병원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눈 재수술은 기존 흉터조직을 제거하고 새로운 쌍꺼풀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쌍꺼풀수술을 처음 받을 때보다 까다롭기 때문에 전문의의 숙련된 기술이 요구되고 재수술을 여러 번 받을수록 눈꺼풀 조직도 줄어들어 난이도가 더욱 높아진다. 이에 한 번의 재수술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야 2·3차 재수술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사람마다 눈 모양이나 쌍꺼풀 라인의 유착 원인이 다른 만큼 전문의의 풍부한 수술경험이 중요한 선택 요소로 작용한다.

현경배 MVP성형외과 원장은 "재수술 시기는 흉터 조직이 안정화되는 6개월 이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면서 "소세지눈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첫 수술 뒤 2주 이내에 전문의와 상담 후 재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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