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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노치 대신 전면 카메라만…화면 보호 필름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 2018.10.29 11:34

갤럭시S10

◆…사진:웨이보

삼성전자가 화면 중앙 상단에 전면 카메라를 배치하기 위한 구멍이 뚫린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사실이 알려져 고나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웨이보 계정 차나슈마(刹那数码)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상단의 카메라 구멍만 뚫린 스마트폰 액세서리는 어떤 제품용인지 맞춰보라'며 노치 대신 화면 중앙에 작은 천공만 보이는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 사진을 공개했다.

액세서리 제조사가 이러한 부품을 만들고 있다면 특정 장치를 염두고 두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삼성전자는 A8시리즈에 이러한 형태의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개된 사진의 부품이 갤럭시S10에 사용될 것이라는 단정은 어렵지만 최근 애플이 비슷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고 지난 27일 블룸버그는 이러한 디자인이 내년 봄 출시될 갤럭시S10에 사용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프로젝트 코드명 '비욘드(Beyond)'로 개발 중인 기본형 S10은 커브드 OLED 스크린에 라운드(둥근) 모서리, 그리고 상·하단 베젤이 거의 없는 5.8인치 카메라,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소문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한 중급 모델 A8을 공개했으며 이에 적용된 기술을  주력 스마트폰에 탑재하기 위한 사전 테스트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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