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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상품중심에서 기능중심 조직으로 개편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 2018.11.09 16:55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로 재도약 추진
쇼핑, 투어 등 상품 중심에서 사업총괄·서비스총괄 조직으로 개편

인터파크는 장기적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사업을 재정비함과 동시에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인터파크는 기존의 쇼핑, 도서, 투어, ENT 등 상품중심 조직에서 COO(최고 운영 책임자)가 이끄는 사업총괄부문과 CSO(최고 서비스 책임자)가 이끄는 서비스총괄부문 체재로 재편했다.

아울러 인터파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상규 대표이사에서 CFO인 강동화 부사장과 COO인 김양선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발령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인터파크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부문별로 나뉘어 있던 영업과 마케팅 부서를 역할과 기능 중심으로 재편함으로써 '고객 중심' 조직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특정 상품 담당자에서 마케팅 전문가, 영업 전문가 및 AI 전문가 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여행+도서', '쇼핑+공연' 등 복합 상품기획 능력을 강화해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총괄 부문을 맡은 김양선 COO는 “인터파크가 갖고 있는 기존 핵심 사업들의 경쟁력을 유지함과 동시에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찾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을 재편해 시장에서 더욱 높은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서비스 총괄 부문을 맡은 이태신 CSO는 “서비스와 IT 역량을 고객 중심의 관점에 집중해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고 고객 밀착형 기능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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