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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안 "전기차 위드유 양산 임박…미·일서 조립생산"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 2018.11.14 15:39

프랑스 배우 벤자민 코트가 위드유를 시승하고 있다

◆…프랑스 배우 벤자민 코트가 위드유를 시승하고 있다. 사진=새안 제공

새안(대표 이정용)은 "미국과 일본에 현지법인 설립을 끝내고 새안의 대표 모델인 위드유 양산준비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새안측은 "위드유는 미국에서 인증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한국에서 생산된 부품을 SKD방식으로  미국과 일본에 수출해 현지조립으로 생산 한 후 한국과 일본에 들여올 예정"이라며 "위드유는 디자인부터 부품까지 100% 국산으로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위드유는 양산화 준비과정에서 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됐다. 공기역학을 반영하여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주행성능을 높이면서도 보다 안전한 차체를 만들기 위해 차체크기를 조정했다.

새안 EV연구소는 전장을 기존 2496mm에서 2490mm로 줄이고 전고도 기존 1575mm에서 1563mm로 낮춰 공기저항을 최소화시켰다. 대신 축거는 기존과 동일한 1766mm로 설계해 안정성은 물론 거주성을 극대화했다.

새안은 위드유의 마지막 공정이 곧 마무리 되는대로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새안은 개그맨 유세윤의 뮤직비디오 앨범에 참여한 프랑스 배우 벤자민 코트를 위드유 모델로 확정하고 최근 홍보 사진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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