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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 위해 27일 출국

조세일보 / 허헌 기자 | 2018.11.20 17:49

29일 부터 3일간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 참석
체코와 뉴질랜드도 공식 방문…동포간담회, 진출기업 격려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추진…현재 미정, 만날 것으로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는 G20정상회의와 체코, 뉴질랜드 공식방문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5박8일간의 해외순방길에 오른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는 G20정상회의와 체코, 뉴질랜드 공식방문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5박8일간의 해외순방길에 오른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하고 그 계기에 체코와 뉴질랜드 공식방문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5박8일 일정으로 순방길에 오른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이를 계기로 체코와 뉴질랜드를 방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선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중간 기착지인 체코를 방문해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와 회담을 갖고 현지 우리 동포 및 진출기업 대표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한편,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가진다. 문 대통령은 특히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14년만에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해 펫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 재신더 아던 총리를 만나 양국간 관심사항을 협의하고 동포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한편 김 대변인은 G20 정상회의 기간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양자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선 "지금 미국 정부와 논의 중에 있고 추진 중에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시기적으로 보면 미국 정부쪽에서 1월에 북미정상회담을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만큼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고 의견을 나눌 것으로 생각한다"고 회담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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