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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차 오늘 출국

조세일보 / 허헌 기자 | 2018.11.27 10:02

27일 체코 방문 후,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 참석
다음 달 2∼4일 뉴질랜드 방문···총독·총리와 정상회담 예정

문재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 및 체코, 뉴질랜드 방문을 위해 27일 출국한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 및 체코, 뉴질랜드 방문을 위해 27일 출국한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과 체코·뉴질랜드 방문을 위해 올해 마지막 해외순방을 떠난다.

특히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6번째 정상회담도 추진 중이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을 통해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둘러싼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체류일정이 매우 짧아 현지 사정에 따라 두 정상의 만남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 청와대는 일정 조정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G20 참석에 앞서 중간 기착지인 체코를 27일부터 28일 양일간 방문,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와 회담한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체코가 추진 중인 원전 사업 관련 우리나라 기업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는 등 경제외교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아르헨티나를 방문,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 현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과 함께 포용국가 비전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국적 평화 정착에 대한 G20 정상들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돌아오는 길에 뉴질랜드도 방문해 패치 레디 총독과의 면담과 오찬을 하고, 이어 저신다 아던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또한 뉴질랜드 동포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오후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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