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벨영 제공
라벨영이 지난 26일과 27일에 열린 장애인 복지시설 바자회에 11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노원구 소재 천애재활원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창인원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라벨영은 '쇼킹반반쿠션 2종'과 '쇼킹핫크림'을 제공했다.
쇼킹반반쿠션은 파운데이션과 수분 쿠션의 기능을 반씩 담고 있어 피부타입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빙하수 성분 및 피지 조절에 도움이 되는 특허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 시 피부 표면은 매끈하고 속은 촉촉하게 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천애재활원과 창인원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 및 환경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추운 겨울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행사에 라벨영이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장애인 복지 시설 운영에 라벨영의 제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