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F 제공
LF의 스포츠웨어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전속모델인 배우 박서준과 함께 한 2018년 겨울시즌 화보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탄탄한 근육으로 단련된 배우 박서준의 몸매가 일명 '박서준 패딩' 이라고 불리는 '롱아틀란티카' 패딩을 포함한 숏다운, 폭스퍼다운 등 다양한 다운점퍼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화보 속 박서준은 아노락, 트레이닝 팬츠, 맨투맨 등 이너웨어와 함께 올 시즌 히트 아이템인 어글리슈즈 '퍼키 스니커즈'를 매칭해 일상 속 남친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올해로 론칭 2년차를 맞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첫 해인 지난해 완판한 롱아틀란티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올 겨울 시즌을 겨냥해 출시했다.
특히 최고급 방수소재와 심실링 기법으로 100% 완벽방수를 자랑하는 '힐프로 다운' 역시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매출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한편 배우 박서준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사자' 촬영에 한창이다. 질스튜어트스포츠가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겨울 화보속 아이템들은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 및 LF의 공식 온라인쇼핑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