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오후 2시 50분 생방송
◆…사진=쿠쿠 제공
쿠쿠가 불가리아 출신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와 함께 CJ오쇼핑에서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를 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쿠쿠는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50분 CJ오쇼핑에서 75분간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를 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쿠쿠 전기레인지의 전속모델이 된 미카엘 셰프가 직접 출연해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로 만드는 각종 요리 시연은 물론 인덕션레인지의 다양한 기능 및 관리법을 소개한다.
또한 소비자 가격 129만원인 이 제품을 방송에서 구매할 경우 자동주문, 일시불 할인 등 혜택으로 74만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여기에 인덕션에서 사용 가능한 쿠비녹스 하우스 스텐냄비 3종과 셰프라인 후라이팬 4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는 쿠쿠의 인덕션 기술이 그대로 적용된 한국형 전기레인지 제품이다.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가 결합되어 있으며 한국의 주방 문화를 반영해 용기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열 온도 편차가 심한 일반 전기레인지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시간 고온의 온도를 유지시키는 '초고온 모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용기의 치우침이나 변형된 용기를 감지하는 기능을 강화한 '트리플 감지센서', 인덕션 화구 주변에 LED 불빛으로 요리가 진행 중임을 알리는 '쿠킹존 인디케이터' 등 사용자를 위한 안전 및 편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