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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새내기 워크숍 실시 "희망, 그것은 그대들이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 2018.12.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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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청장 김현준, 이하 서울청)은 지난 5일 서울청의 미래인 새내기 직원들이 입사 1년을 되돌아보며 직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열정과 희망을 충전할 수 있는 '2018년 새내기 워크숍'을 서울청사 2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희망, 그것은 그대들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입사 1년을 갓 넘긴 새내기 직원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안동숙 서울청 인사팀장이 '새내기 직원들이 알아야 할 인사관리 및 역량 강화'란 제목으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7여 년의 추적 끝에 역외탈세액 162억원을 환수해 지난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칭찬을 받았던 서울청 조사4국 임성애 조사관의 생생한 경험담과 3자녀를 둔 워킹맘의 고충 등 직장선배의 애환까지 공감이 가는 특강이 이어졌다.
   
외부명사 특강으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초청되어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 엔터테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면서도 열정적으로 강의해 새내기 직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행사 첫 순서로는 서울청 음악동호회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열정을 불어 넣어 주었으며, 각 세무서 동료·선배들이 보내 온 다양한 응원 영상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잠실세무서 김주홍 조사관과 강남세무서 김민아 조사관이 새내기 대표로 나와 '나의 1년을 되돌아보다'를 주제로 좌충우돌 지나 온 1년 간의 경험담을 생동감 있게 들려주어 함께 한 동기 새내기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마지막 순서로는 김현준 청장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되었는데, 김 청장은 서울청의 희망과 미래로서 새내기 직원들이 갖춰야 할 전문성 및 인성과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희망과 열정으로 자기주도적 인재로 거듭나 국세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청장은 업무분야별 남녀 새내기 12명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새내기 직원들의 생각과 고민,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함께했다. 
 
서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내기 직원들이 우리청의 미래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소통활성화로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뒷받침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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