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미리 크리스마스"…'용산드래곤즈' 산타 원정대가 떴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 2018.12.06 13:35

ㅇㅇ

UN이 제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삼일회계법인, 아모레퍼시픽, CJ CGV, HDC신라면세점, 숙명여자대학교의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지난 5일 용산구에 위치한 6개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3월 용산에 위치한 기업들과 기관, 학교가 모여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며 성장을 도모하고자 '용산드래곤즈(Dragons)' 모임을 결성했으며, 이번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이 모임의 세 번째 활동이다.
 
이날 용산역 광장에 집결한 100여 명의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각 기업과 기관에서 준비한 학용품, 생활용품, 간식 등으로 아이들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했다.

이후 산타 복장을 갖춘 봉사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인근의 아동복지시설을 방문,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서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봉사모임인 용산드래곤즈는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 버스' 봉사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삼일회계법인, 아모레퍼시픽, CJ CGV, LG유플러스, HDC신라면세점, 코레일네트웍스, 행복나눔재단,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숙명여자대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용산드래곤즈 참여 기업들은 용산드래곤즈가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위한 협력적 사회공헌 활동 모델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주요기사

Copyright ⓒ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