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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서 ‘올해의 차’ 3개 연이어 수상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 2018.12.19 17:39

현대차그룹

◆…현대차 코나는 지난 12일 스페인 '2019년 올해의 차'에 선정되었다.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최근 스페인의 유력 신문 ABC가 선정한 '올해의 차'에 이어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넥스트그린카닷컴의 '넥스트 그린카 어워즈' 등 3개의 상을 연이어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 코나가 지난 12일 스페인 ABC가 선정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이 상은 스페인 언론매체 기자 36명이 8개 후보 차량에 점수를 매겨 합산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코나는 세아트 아로나, 다치아 더스터, 미쓰비시 이클립스 크로스, 오펠 그랜드랜드 X, 혼다 CR-V, 푸조 508, 시트로엥 베를링고와 경쟁하여 올해의 차로 뽑혔다.

코나는 2008년 i30, 2011년 ix35, 2016년 투싼에 이어 스페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또한 현대차는 지난 13일 영국 넥스트그랜카닷컴이 선정한 넥스트 그린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제조사 등 3개 부문에 선정됐다.

코나 일렉트릭은 올해의 차와 올해의 패밀리카 2개 부문에 선정되었다.

주관사인 넥스트그린카닷컴은 "코나 일렉트릭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가 길며 비용 측면에서 우위를 점한다"며 올해의 차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올해의 패밀리카 선정 이유로는 성능, 운전의 즐거움, 저렴한 유지비, 주행거리, SUV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지난 14일 후석승객알림 시스템이 오토베스트의 최고안전 부문에 선정됐다.

오토베스트 상은 유럽 31개국 31명의 유럽자동차기자단이 매년 선정하는 상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럽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는 것은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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