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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변신… 1700대 국내 판매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 2018.12.27 16:48

현대차그룹

◆…현대차는 내년 1월부터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는 마블과 2년간 협업한 첫 작품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를 7000대로 확정하고 그 중 1700대를 국내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단일트림으로 출시된다.

이 차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2년에 걸친 협업으로 개발됐다.

외장컬러는 1963년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에 첫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의 무광 회색에서 영감을 받은 무광 메탈릭 그레이로 제작됐다.

이와 함께 아이언맨 수트의 전용 레드 컬러를 포인트 색으로 사용해 아이언맨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전면부는 마블로고가 새겨진 V자 모양의 후드 디자인,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닮은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등이 적용됐다.

측면부에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1, 2열 도어 하단부와 사이드미러에 전용 레드 컬러, 아이언맨 마스크 엠블럼,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 등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외장을 갖췄다.

또한 후면부 번호판 위 가니쉬에 음각으로 아이언맨 레터링을 적용하면서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송풍구 등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실내는 아이언맨 마스크와 스타크 인더스트리 로고를 시트, 클러스터, AVN에 적용하고 아이언맨 수트를 떠올리게 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웰컴 애니메이션과 기어노브, 크래쉬패드 위에 새겨진 토니 스타크의 서명 등으로 독특함을 강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와 마블의 디자이너들이 코나와 아이언맨의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살릴 수 있도록 오랜 협업 끝에 완성했다”며 “아이언맨과 함께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해 고객들에게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내년 1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영상의 예고편을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했다.

또한 YG 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발매 기념 글로벌 이벤트를 연기자 채널 YG 스테이지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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