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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복 부산시축구협회장 'A매치·아시안컵축구대회' 유치 총력 나서

조세일보 / 임순택 기자 | 2019.01.12 01:37

    

      

사진=부산시축구협회

부산시축구협회(BFA·회장 정정복)는 11일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BFA 시상식 및 2019 부산축구 비전 선포식'을 거행했다.

협회는 이날 선포식에서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제시하고 결의와 각오를 다졌다.

정정복 회장은 "부산축구는 4강 진출을 이뤄낸 2002년 월드컵 이후 괄목한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며 "부산축구의 발전을 위해 화합과 단결, 배려하는 상호존중 문화 조성과 협회를 통한 갈등 해소와 소통"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 "협회의 투명운영이 중요하고 협회의 개혁을 통해 축구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단합된 부산축구협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사진=부산시축구협회

또한 "부산은 지난 2014년 독일과의 경기 이후 A매치를 유치하지 못했다"며 "올해는 A매치를 반드시 유치·성공 개최하고, 아시안컵 축구대회도 유치해 명실공이 부산이 동아시아의 축구메카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동북아 해양수도에 걸맞은 축구전용구장과 각종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는 축구센터를 강서체육공원 내에 만들어 향후 아시아대륙에서 월드컵이 개최될 때 부산에서도 경기가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경영적 사고를 가진 강력한 리더십으로 부산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부산시축구협회

부산축구 비전 선포식은 임원대표(서복현 부산시축구협회 이사), 선수대표(이수민 선수), 지도자 대표(최희선 감독), 동호인 대표(박필찬 전무) 4명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들 4명은 △2019 전국 축구대회 상위입상 △A매치 경기 △동아시아 축구대회 유치 △축구인의 긍지 고취 △축구전용구장 건립에 힘쓰고 앞장설 것을 큰소리로 결의했다.

사진=부산시축구협회

이어 장학금 전달과 부산축구 발전을 기원하는 케익 커팅, 건배제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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