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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EBSe와 동물복지 배우는 ‘영어 쿠킹클래스’ 진행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 2019.01.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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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박람회에서 EBSe와 함께 동물복지달걀을 활용한 <영어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동물복지를 사업에 도입하며 국내 동물복지 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EBS의 영어교육채널 EBSe와 함께 동물복지 달걀을 활용한 <영어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영어 쿠킹클래스는 EBSe가 주관하고 풀무원은 레시피와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 등 식재료, 조리 도구 등을 지원했다.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와 학부모가 한 쌍을 이뤄 30가족이 참여했다.

이날 만든 요리는 풀무원의 '동물복지 목초란'을 활용한 '스터프드 에그(Stuffed egg)'다. 미리 삶아 놓은 동물복지 목초란을 반으로 자른 뒤 노른자만 빼서 요거트와 고구마샐러드 등을 섞은 후 다시 달걀 흰자에 채우면 완성되는 쉬운 요리다.

EBSe의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가 니콜(Nicole) 선생님의 지도 하에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영어로 조리법을 익히면서 손수 요리를 만들었다.

요리 실습과 함께 산란계(알을 낳는 닭) 동물복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어린이들은 좁은 공간에서 사육되는 배터리 케이지 사육방식과 오픈된 공간에서 닭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동물복지 사육방식을 비교하며 산란계 동물복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었다.

풀무원은 지난해 유럽식 동물복지 사육시설인 Aviary 계사에서 생산한 '동물복지 목초란'을 전국 출시했고 이어서 편의점 전용 제품인 '동물복지 훈제란'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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